입력 2022.05.11 09:00
브라질 나노기술국립연구소 연구진은 “식물의 수분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”고 국제 학술지 ‘ACS 응용 재료·인터페이스’에 5일 발표했다.
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 연구진은 식물에 손상을 주지 않는 가느다란 바늘 센서를 개발했다.
◇휘발 물질로 스트레스, 감염도 파악
식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기술도 개발됐다. 미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연구진은 “식물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(VOC)을 측정해 실시간으로 식물의 스트레스와 질병을 감지하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”고 밝혔다.
[원문]
https://www.chosun.com/economy/science/2022/05/11/YG5YD2K3KZEXRLD25WI44CKLRM/
말 못하는 나무가 받는 스트레스 알 수 있다
말 못하는 나무가 받는 스트레스 알 수 있다 수분량 알수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잎·줄기에 붙여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
www.chosu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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